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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
좀 걸을까하여 비교적 저렴한 서울대공원 도착
5시쯤이였을까..
나오는 사람도 많고, 안에 있는 사람도 많고,
최대한 사람 없는 곳으로..

사람 많은 곳은 피하니..
슬슬 화가 나는 7살 아들

사람이 많이 없는 곳으로 돌고, 피하고,
나중에 호랑이와 사자는 폐장하기 전에 보여주기로

원숭이과는 5시 30분에 안으로 들어가나보다..
폐장시간 가까워지니 텅 빔...

폐장시간 7시!
우리는 이 날..13000보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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